MVP선교회에서 수집된 상황 보고드립니다.
1. 투르키예(백준호 최현희 가정)
– 선교사님들은 앙카라에 거주하고 있어서 직접적인 피해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 그러나 이란–아프간 난민 중심 사역을 하고 있는 팀이라 현지인들을 위한 기도요청이 들어왔습니다.
– 이번 지진 진앙지역과 가까운 도시에서 사역하는 이란인 사역자 가정이 통신망 두절로 아직 소재파악이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 남부지역에서 사역하는 가정들과 성도들도 대부분 무사한데, 진앙과 가까운 소도시(예슬라히예)에 사는 한 현지인 성도가정은
집들이 다 붕괴되고 많은 이웃들이 죽고 다치는 모습을 보고 두려워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길거리에 머물고 있다고 합니다.
그 도시 전체가 다 그런 상황이랍니다. 이 현지인 가정과 이 도시의 회복을 위해 기도요청하셨습니다.
2. 레바논 베카(신여호수아, 윤사랑 가정)
– 어제 자고 있던 새벽에 강한 진동이 느껴져서 밖으로 대피해 있다가 한 시간 후에 다시 여진이 없어서 집 안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떨고 있는데 가뜩이나 추워진 날시에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위로와 도움의 손길이 펼쳐지도록 기도요청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