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해외 사건사고 국가별 통계: 튀니지

2011년 해외 사건사고 국가별 통계: 튀니지


 



 


■ 사건ㆍ사고 현황


○ 튀니지는 2011.1.14 시민혁명 전까지 벤알리 정부의 강력한 대테러정책 및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의 발흥차단, 관광산업 보호를 위한 관광지 치안강화 등의 노력으로 인해 테러, 납치, 살인, 강도, 절도 등 범죄발생률이 높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혁명이후 사회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침체, 실업률 증가 등으로 인한 강, 절도 등 생계형 범죄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또한, 이슬람정당 합법화, 이슬람주의자 탄압 정책의 사실상 폐기 등의 사회분위기에 따라 극단 이슬람주의자들의 활동이 표면화되고 있으며 이들에 의한 라마단기간 금식 미준수 식당 공격, 특히, 여성들에 대한 폭언 및 폭행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 사건ㆍ사고의 유형


○ 2011.1.14 시민혁명 이전에는 우리 국민의 범죄피해 사례가 거의 없었으나 혁명이후 우리 국민들도 주거침입절도(2건), 튀니스 시내 중심지 등에서 귀중품 날치기(4건) 등의 피해를 당하였습니다.


 



■ 자연재해


○ 홍수, 지진, 태풍 같은 자연재해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편입니다.


 


※2009.10 튀니지 중남부 Gafsa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수십명이 사망하고, 가옥 파손, 도로 붕괴 등 큰 피해 발생


 



■ 유의해야할 지역


○ 2011.1.14 시민혁명 이후 튀니지 전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여행 극도 자제 지역]


○ 튀니지 남부 리비아접경 및 서부 알제리접경 지역은 치안이 매우 불안한 지역으로 여행을 극도로 자제해야 합니다.


 



[튀니지 내륙지역]


○ 수도 튀니스 및 지중해 해안관광도시를 제외한 튀니지 내륙지역은 지역부족간 폭력, 공공기관에 대한 공격, 도로 차단 등이 빈발하는 지역으로 여행을 자제해야 합니다.


 



[수도 튀니스 시내 시위 빈발지역]


○ 총리실 앞 Kasbah광장, Habib Bourguiba 거리는 반정부 시위가 자주 열리는 지역입니다.


 



[날치기 유의 지역]


○ 튀니스 시내 메디나 지역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날치기 등이 빈발하고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