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파송교회/후원교회/후원자들의 개념 재정립
추방 혹은 긴급 철수하는 선교사를 대하며 받아들이기 쉽지 않는 대상 가운데 ‘파송교회/후원교회/후원자들이다. 지금은 상황이 많이 낳아졌다고 하지만 특히 파송교회에서는 단 하나밖에 없는 주 파송 선교사가 추방을 당한 것에 대해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그러나, 교회는 개념을 재정립해야 한다. 우리 선교사는 전쟁터에 보내진 것이다. 늘 기도하는 가운데 ‘우리 선교사가 치열한 영적 전쟁터에서 능히 승리를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게 하옵소서!’하지 않는가? 파송교회/후원교회/후원자들은 선교사가 현지에서 사역을 잘 감당하는 것뿐 아니라, 그로 인해 당할 수 있는 상황까지에 대해서 대비를 해야 한다.
선교사의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니라, 선교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어떠할지에 대해서, 파송교회의 선교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서도 늘 여유롭게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