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지진 1] 트로우마 케어사역으로 [네팔 선교사, 교민]과 함께 합니다.

1. 『국내 재난대책본부』 임무 종료

4월 27일 이래 저희 재단은 『국내 재난대책본부』로서의 창구 역할을 잘 감당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진 발생 3주째를 지나는 현재, 초기 긴급구호사역이 어느 정도 끝났다는 판단 하에 “네팔 한인선교사회 재난대책본부” 가 5월 10일부로 해산을 결정함에 따라, 저희 재단에 설치되었던 국내 재난대책본부의 역할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2. 선교사, 교민을 위한 트로우마 치유사역 진행

이제는 그동안 재단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왔던 네팔 선교사 케어사역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현재 재단이 진행 중인 네팔선교사 심리지원 케어사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1차 케어팀(5월 12~16일) 파견

5월 12일 상담 전문가(황정신 선교사 : 오아시스힐링센터 공동대표) 1분이 입국하여 급한 분들을 대상으로 위기-디브리핑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KBS 뉴스 기사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1&SEARCH_DATE=2015.05.14&SEARCH_NEWS_CODE=3075962

 

■ 제2차 케어팀(6월 8~15일) 파견

터닝포인트 회복상담센터(대표 : 이현숙 선교사) 2분이 입국하여 선교사들뿐만 아니라, 네팔 대사관과 협력하여 교민들의 트로우마 케어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케어 세미나 개최

1, 2차 케어팀의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현지 성도들과 주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케어 세미나를 개최하여 선교사들을 훈련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네팔 선교사와 교민 케어사역에 지역교회와 성도들의 사랑과 후원을 기다립니다. 저희 재단을 통해 네팔 선교사들과 교민 및 현지인들이 지진의 공포와 두려움에서 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큰 힘이 되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