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해외 사건사고 국가별 통계: 체코


2011년 해외 사건사고 국가별 통계: 체코



 


 


 


 


■ 사건ㆍ사고의 유형



○ 2009-2011 상반기까지 여권 및 귀중품을 절도당한 우리 국민의 사례는 연간 평균 약 58건이며, 관광객들을 주요대상으로 하는 소매치기 범죄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프라하는 횡단보도에 신호등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찻길에 전차와 차가 같이 다니므로 각별히 안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무단횡단은 불법으로, 현장에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또한 차량통행이 매우 많은 몇몇 장소에서는 횡단보도 신호가 짧은 곳도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횡단보도를 절반도 건너기 전에 빨간불로 바뀌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프라하 시내 길들은 대부분 돌길로 되어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미끄러질 수 있으며, 넘어져 타박상이나 골절상을 입을수 있으니 편안하고 안전한 신발을 착용하시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지 않도록 유의하십시오.


 



○ 지하철은 대략 2-5분 사이로 운행되고 있으므로 무리하게 승차, 하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자연재해



○ 2007년 1월에는 시속 140Km 이상의 태풍으로 철도가 끊기고 국경이 마비된 경우가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많지 않은 나라입니다.


 


○ 최근에는 강가 등 습지를 중심으로 풍토병을 유발하는 틱(진드기)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교민, 여행객들께서는 강가 주변의 숲, 나무아래, 잔디밭 등 틱의 주요서식지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의해야할 지역



○ 체코는 우리 국민들이 가장 여행하기를 희망하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으로, 대한항공 직항노선이 생김에 따라 체코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사건사고 발생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체코 내에서 발생되는 우리국민의 사건사고 대부분은 소매치기에 의한 소지품 도난사고로 파악되고 있지만,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사건사고 방지를 위한 우리 여행자들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소매치기 유의지역]


○ 범죄가 특히 자주 발생하는 곳은 관광명소인 프라하 성, 찰스다리, 구시가 광장 등이며, 중심가 KFC, 맥도날드, 식당, 호텔, 기차역, 기차내에서도 소지품을 소매치기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