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물건 운반으로 마약사건 연루사례 빈발


타인의 물건 운반으로 마약사건 연루사례 빈발


 



○ 우리국민이 출입국시 타인이나 지인으로부터 운반·통관을 부탁받았던 물건에서 마약이 발견됨으로써, 우리국민이 마약소지 혐의를 받아 현지 경찰에 체포되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 최근, 국내 이태원 등지의 외국인 마약조직들이 무료 해외여행을 미끼로 우리 국민에게 접근하여 직접 마약 운반 및 밀수를 의뢰하거나, 마약을 숨긴 물건의 운반을 부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운반을 부탁받는 물건은 가방 뿐만이 아니라 장난감, 책 등 의외의 물건으로 다양화되고 있으며 그러한 물건 내에 마약이 숨겨져 있을 수 있음.



 


– 타인의 물건을 받아 해외로 반출 또는 국내로 반입하다가 마약 운반책으로 간주되어, 재판을 받고 해외 교도소에 장기 수감되어 있는 우리국민들도 있음.



 


※ 마약운반으로 체포된 사례


① 마약은닉 가방 운반 사례: 지난 6월, 캐나다 우리 유학생 1명이 우연히 알게 된 현지 친구로부터 가방(마약이 은닉) 운반을 부탁받고, 이를 운반하던 중 출국심사 과정에서 현지 공항 경찰에 체포됨.


 


② 마약인형 운반 사례: 최근, 우리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제3국인의 부탁을 받고 인형(필로폰 내장)을 가지고 아프리카 지역 국가에 입국하려다 현지 공항 경찰에 체포됨.


 


○ 따라서, 출입국시 안면식이 없거나 낯선 사람의 부탁은 절대 거절하는 것이 필요하며, 지인이나 주변사람으로부터 물건 운반을 부탁받을 경우에도 매우 각별히 유의하실 것을 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