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의 안전수칙(1)
폭발적인 인구 성장과 경제 위기는 심각한 사회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범죄 또한 증가 추세에 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도 수시로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죄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강도는 출퇴근시간(오전6-9시) 저녁(7시-10)에 주로 발생하며 주말, 공휴일, 월급날, 연말 등 사람이 많이 몰리는 날도 위험하다.
〈준비자세〉
1. 지갑과 별도로 안전띠를 목이나 허리에 걸어 주요 물품을 넣어 다닌다.
2. 팔찌나 메달 등에 자신의 이름, 혈액형, 알레르기, 질병, 전화번호 등을 적어놓아 위급 상황 시에 대비한다.
3. 비상용 호루라기를 휴대한다.
4. 자신의 위험도에 따라 상응하는 장비를 휴대한다.(가스총, 경보장치 또는 방탄조끼)
5. 휴대전화를 항상 휴대한다. 휴대전화는 통화의 편리성 외에도 위급할 때 도움을 요청하거나 수상한 상황을 촬영할 수 있다.
〈안전 습관〉
1. 외출 시 화려한 복장을 피한다. 또한 명품 시계나 보석류 또한 착용하지 않으며 음악을 듣지 말고 항상 주위를 살핀다.
2. 꼭 필요한 돈만 소지하고 다니며 지갑은 안주머니에 넣는다. 가방을 멘다면 몸 안쪽으로 위치시키고 신용카드는 필요할 때만 소지한다. 돈을 한곳에 모두 보관하지 않는다.
3. 수상한 사람을 식별하는 능력을 기른다. 이들은 주로 17세에서 45세 사이의 남자들이며 외관이 많이 떨어진다. 무기를 숨기기 위해 주로 잠바나 양복 윗도리를 입고 다니며 혼자 또는 무리를 지어 있으며 양손에 아무것도 없다. 또한 어린이나 여성, 노인과 동행하지 않는다.
4. 빠르고 정확한 걸음을 한다.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길가 윈도우등을 통해 주변을 파악한다. 만일 누가 뒤를 쫓아오는 듯하면 길을 건너 상대의 반응을 살피고 계속 쫓아온다면 군중이 많은 공공장소로 이동한다.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는 범죄자들이 범행을 저지르기 힘들다.
5. 누군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이 확인됐다면 호루라기를 불어 주위의 이목을 끌어들이자. 또는‘불이야’라고 소리를 질러 사람들을 주목시키자. 보통 사람들은‘도둑이야’라는 말보다‘불이야’라는 말에 더 집중하게 된다.
6. 차량 통행과 반대방향으로 걷는다. 가방은 항상 안쪽으로 메고 코너를 돌 때 조심한다.
7. 항상 통행이 많은 도로로 이동하며 밝은 도로를 이용한다. 위험지역으로 알려진 곳은 피하며 모르는 곳에서 지체하지 않는다.
8. 지인이나 친구들과 같이 움직인다. 최소 2인 이상 움직이는 것을 추천한다.
9.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대기할 때는 밝은 곳에서 기다리며 길을 건널 때 인적이 드문 육교나 도로, 터널은 피한다. 가능하면 지하철 출입구를 이용한다.
(참조 :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