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해외 사건사고 국가별 통계: 멕시코


 


■ 사건ㆍ사고의 유형


◆ 노상강도 – 야간에 도심지 주변 이면도로에서 권총강도에게 금품을 탈취당하는 사건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차량 탑승자를 노린 강도 –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거나 교통정체로 도로상에 정지해 있을 때 권총으로 위협하거나 권총을 발사하고 금품을 강취해 가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은 피해자가 은행이나 가게에서 나올 때부터 따라 온 것으로 보입니다.


 


◆ 택시강도 – 심야에 택시에 탑승한 경우 운전자와 공모한 합승자가 금품을 강취해 가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 절도 – 호텔 커피숖이나 객실내에서 금품을 분실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 유의해야할 지역


◆ 멕시코 북부 미 국경인접지역


후아레스시, 치와와시(이상 치와와주), 누에보라레도시, 레이노사시, 마타모로시, 땀비꼬시(이상 따마울리파스주), 몬테레이시(누에보레온주), 삐에드라 네그라스시, 또레온시(이상 꼬아우일라주), 티후아나시(바하캘리포니아주), 노갈레스시(소노라주), 고메스팔라시오시(두란고주), 꿀리아깐(시날로아주), 모렐리아시, 아파친간시(이상 미초아칸주) 등 멕시코 북부지역의 주요도시와 그 주변지역은 마약조직간 및 마약조직과 연방경찰 또는 군과의 총격전이 자주 벌어지고 있으며, 이 도시들을 연결하는 도로에서 SUV 또는 트럭 종류의 차량 탈취, 납치 등 사건이 빈발하고 있으므로 이 지역을 여행할 경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후아레스시는 2010년에만 마약관련 피살자가 3,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므로 부득이한 경우 외에는 여행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멕시코시티의 센뜨로(centro)지역에 위치한 떼삐또 시장은 중남미 최대의 암시장으로 밀수품 등 불법상품 판매, 마약과 무기밀매, 강ㆍ절도 사건 등 범죄가 횡행하여 현지인들도 쉽게 가기를 꺼리는 곳이므로 우리 교민이나 여행객들은 접근을 자제해야 합니다.


 


◆ 최근에는 우리 교민들이 운영하는 식당 등 서비스업소가 밀집한 소나로사(Zona Rosa) 지역에서도 강도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야간에는 단독 외출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이외에도 멕시코 도시의 시내 중심에는 대부분 쏘깔로(zocalo)라는 광장이 있으며, 많은 상점과 노점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한 절도, 날치기와 골목길 등에서의 강도가 종종 발생하므로, 이곳을 여행할 때는 특히 유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